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여,
원생동물 박테리아처럼
마리아는 사내를 모르고
사생아 성자 예수를 낳았느니.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의 멋있는 외도여,
가브리엘천사의 손으로
성령의 정액을 성수태하고
왕중왕 인간 예수를 낳았느니.

할렐루야!
인간의 어처구니없는 무지함이여,
자기 임신과 출생은 기적이 아니고
성경의 기적만 기적이라고 믿는
아아! 똑똑한 바보 인간이여.

할렐루야!
창조 진화를 모두 주관하시는 이여,
지금도 침대위에서는 창조되고
지금도 자궁벽에서는 진화되고 있느니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할찌라.

아아!
박테리아와 예수는 영원한 핏줄이어라
박테리아와 예수는 영원한 맞수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