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부탁을 드려서...

2004.01.18 17:26

장태숙 조회 수:173 추천:11

오영근 선생님

먼저, 미주문협의 웹사이트, 미주문학에 입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작 찾아 뵈었어야 했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먼 길에서 신년하례식 때문에 일부러 오신 것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초면에 오정방 선생님께 전해 달라고
시디와 디비디를 부탁해서
혹여 실례가 되지나 않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시는 길은 편안하셨는지요?
앞으로도 미주문협에서 더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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