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 되시길
2005.12.17 07:51
안녕 하시지요?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를 정산해 보며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지만 좋은 일들을 생각하며 새해를 기대해 보려 합니다.
닦아 오는 성탄 즐겁게 맞이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
오시인님과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힙니다.
저는 고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씩씩하게
그리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레곤 문학 회원 여러분께도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태성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를 정산해 보며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지만 좋은 일들을 생각하며 새해를 기대해 보려 합니다.
닦아 오는 성탄 즐겁게 맞이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
오시인님과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힙니다.
저는 고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씩씩하게
그리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레곤 문학 회원 여러분께도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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