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인, 축하드립니다.

2003.02.24 19:34

장태숙 조회 수:324 추천:8

장효정 선생님.

축하합니다.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어요.
선생님 모습에서 떠오르는 태양의 빛이 납니다.
바다의 여인 같아요.

비록 지금은 저 혼자 들어왔지만 곧 문지방이 닳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훈훈한 기운이 감도는 집으로 엮으시길 바랄께요.
거듭 축하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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