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02.25 10:59
안녕하세요?
신년하례식에서 인사 드리고 다시 문우 드리게 되었습니다.
반갑네요. 신년하례식에서 기억나는 대화가 촛불시위였죠? 반미감정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서로 다른 견혜조차 한국인이기 때문 일것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똑같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으로 문학적 대화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신년하례식에서 인사 드리고 다시 문우 드리게 되었습니다.
반갑네요. 신년하례식에서 기억나는 대화가 촛불시위였죠? 반미감정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서로 다른 견혜조차 한국인이기 때문 일것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똑같을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으로 문학적 대화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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