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2003.05.15 15:46

신경효 조회 수:244 추천:6

오랫만에 들려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서재에는 갈고 닥은 마음들이 빛을 내고 있군요.
갈채를 보냅니다.
언제 한번 만날 날이 있으려나....
우리는 늘 평행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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