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2004.06.12 12:11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새로운 민족문학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신라문학대상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응모기간 : 2004. 10. 1~10. 31(1개월간)
2. 부 문 : 가) 시(10편)
나) 소설(단편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다) 수필(5편)
3. 상금 및 상패 : 가) 시 500만원(당선작 1편)
나) 소설 600만원(당선작 1편)
다) 수필 300만원(당선작 1편)
4. 응모 자격
국내외에 거주하는 동포로서 등단하지 않은 신인에 한함.
5. 응모 요령
가) 응모된 작품 중 신라문화와 관계된 작품을 우선함.
나)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었거나 현상 공모된 바 없는 순수한 창작이어야 함.
다) 응모원고 말미에 작가의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전화번호를 명기하고 겉봉에 「신라문학대상 응모작품」이라 주서할 것.
6. 당선자 발표 및 기타
가) 2004년 12월 중 일간신문 및 경주시청(http://www.gyeongju.go.kr),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http://www.kjmh.com)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함.
나) 당선작은 ꡔ월간문학ꡕ 신년호에 발표하고 한국문인협회가 인정하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함.
다)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5년간 신라문학대상운영위원회가 보유하고 그 이후는 작가에게 귀속됨.
라) 응모작품 반환의 책임은 본회에서 지지 아니함.
7. 원고 접수 및 연락처
(우) 780-939 경주시 사정동 53-1(서라벌문화회관 옆 예총회관 내)
한국문인협회경주지부 사무국 ☎(054)772-6558
(우) 110-765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7(예총회관 내) 303호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사 ☎(02)744-8046~7
신라문학대상운영위원회
<신라문학대상은>은 문학애호가 및 문학에 뜻을 둔 문학도들의 등단의 지름길입니다.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새로운 민족문학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신라문학대상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응모기간 : 2004. 10. 1~10. 31(1개월간)
2. 부 문 : 가) 시(10편)
나) 소설(단편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다) 수필(5편)
3. 상금 및 상패 : 가) 시 500만원(당선작 1편)
나) 소설 600만원(당선작 1편)
다) 수필 300만원(당선작 1편)
4. 응모 자격
국내외에 거주하는 동포로서 등단하지 않은 신인에 한함.
5. 응모 요령
가) 응모된 작품 중 신라문화와 관계된 작품을 우선함.
나)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었거나 현상 공모된 바 없는 순수한 창작이어야 함.
다) 응모원고 말미에 작가의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전화번호를 명기하고 겉봉에 「신라문학대상 응모작품」이라 주서할 것.
6. 당선자 발표 및 기타
가) 2004년 12월 중 일간신문 및 경주시청(http://www.gyeongju.go.kr),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http://www.kjmh.com)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함.
나) 당선작은 ꡔ월간문학ꡕ 신년호에 발표하고 한국문인협회가 인정하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함.
다)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5년간 신라문학대상운영위원회가 보유하고 그 이후는 작가에게 귀속됨.
라) 응모작품 반환의 책임은 본회에서 지지 아니함.
7. 원고 접수 및 연락처
(우) 780-939 경주시 사정동 53-1(서라벌문화회관 옆 예총회관 내)
한국문인협회경주지부 사무국 ☎(054)772-6558
(우) 110-765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7(예총회관 내) 303호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사 ☎(02)744-8046~7
신라문학대상운영위원회
<신라문학대상은>은 문학애호가 및 문학에 뜻을 둔 문학도들의 등단의 지름길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새해인사 드립니다 | 고현혜 | 2003.12.31 | 244 |
70 | 친구여. | 신경효 | 2003.05.15 | 244 |
69 | 슬픔 또한 새로운 에너지 | 문인귀 | 2004.06.19 | 243 |
68 | 최고 멋쟁이 | 오연희 | 2005.12.22 | 242 |
67 | 그 먼길을... | 시사수 | 2005.01.31 | 242 |
66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242 |
65 | 성탄인사 | 강학희 | 2005.12.24 | 241 |
64 | 기쁜성탄 | 오연희 | 2004.12.24 | 241 |
63 | 드디어 나타나심! | 박경숙 | 2003.03.08 | 241 |
62 | 어머니는 언제나 어머니 | 만옥 | 2004.06.21 | 239 |
» |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 경주문협 | 2004.06.12 | 238 |
60 | 인사차 | 문인귀 | 2003.03.26 | 238 |
59 | 축 성탄 | 새모시 | 2005.12.18 | 237 |
58 | 향수의 계절 | 박영호 | 2007.09.24 | 236 |
57 | 신년 인사 | 차신재 | 2006.01.02 | 236 |
56 | 전화가 안 되네요 | 장효정 | 2004.10.05 | 236 |
55 | 잘 됩니까 | 솔로 | 2004.08.31 | 235 |
54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moonsun | 2006.12.27 | 234 |
53 | 필독 | 아무개 | 2005.05.15 | 234 |
52 | 새해는 창작 땜에 | 문인귀 | 2006.12.25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