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정 시인님, 시집상제를 축하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면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
님의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
설레이게 만드는 그 카리스마
하늘에서 떨어졌나 싶습니다.

아침마다 Traffic이 나쁜데 그날 수요일 아침은
어쩔랑가 싶네요.
님의 섬섬옥수뒤에 운전대를 잡아주시는 큰 손을
기억하시기를...
Secret Admi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