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멋쟁이
2005.12.22 06:50
효정시인님..
지난번에 못뵈었으니
이해가 가기전에는 한번 뵙도록 해야지요.
전..요즘 바쁘서
신문은 펼치지도 못한채 닷세분이 딩굴고 있구요
몇주동안 시는 한편도 못썼구요.
오늘 저녁엔 음악회 가고
낼은 울집서 딸친구들 파티열어줘야하고..
에고고..왜 이리 바쁜지..
효정언니는 더하지요?
원래도 바쁘신데 연말이라..
눈코가 제대로 있기나 한지 모르시지요?
오늘은 맘먹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즐거운 성탄 되시구..
더욱 활동 활발하시고 지금까지처럼
문협의 최고 멋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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