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6.12.27 14:12

moonsun 조회 수:234 추천:17

새해에는 웃는 일들만 전화 고마웠어요. 염려하여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구요. 연말 모임에 꼭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불가피한 일이 생겨 그만 보고싶은 얼굴들을 놓첬네요. 새해에는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웃는 일만 생기도록 기도 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새해인사 드립니다 고현혜 2003.12.31 244
70 친구여. 신경효 2003.05.15 244
69 슬픔 또한 새로운 에너지 문인귀 2004.06.19 243
68 최고 멋쟁이 오연희 2005.12.22 242
67 그 먼길을... 시사수 2005.01.31 242
66 "근하신년" 오연희 2003.12.27 242
65 성탄인사 강학희 2005.12.24 241
64 기쁜성탄 오연희 2004.12.24 241
63 드디어 나타나심! 박경숙 2003.03.08 241
62 어머니는 언제나 어머니 만옥 2004.06.21 239
61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경주문협 2004.06.12 238
60 인사차 문인귀 2003.03.26 238
59 축 성탄 새모시 2005.12.18 237
58 향수의 계절 박영호 2007.09.24 236
57 신년 인사 차신재 2006.01.02 236
56 전화가 안 되네요 장효정 2004.10.05 236
55 잘 됩니까 솔로 2004.08.31 235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moonsun 2006.12.27 234
53 필독 아무개 2005.05.15 234
52 새해는 창작 땜에 문인귀 2006.12.25 23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