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

2007.01.12 11:05

정해정 조회 수:228 추천:19

장효정 시인님;
노래를 그렇게 잘한지 몰랐어요.
나는 노래를 못하고. 노는데 잼뱅이라 항상 관객이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안가요.

어제밤에는 잔치가 깔끔하고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문협이 잘될 조짐이라고 봐요.

효정씨 언제 한 번 만나서 차 나누면서 우리 놀아요.
비가 오시면 뒷 마당에 씨를 뿌리련만......
                만날  때 까지 안녕을.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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