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정 시인께
2009.08.20 00:14
시 문학 토방에서 만난 이후 퍽 오랜 시간들이
침묵의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마치 우리의 인생이 흘러가듯....
내 심혈을 기우려 만드는 "꽃의시학" 은 책 한권을 넘어서는
대작에 이르렀습니다. 육당 최남선, 춘원 이광수에서 부터 국내외 및
미주의 많은 문인들의 꽃의 시가 총 망라되어 국내외 수 십 .백명에
도달하였습니다.
헌데 미 동부에 계시는 유명 시인은 본인의 시는 모 출판사에
저작권이 귀속되어 있어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워
달라고하여 빼 버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발간 할 수 있는지?
연구 논문도 저작권의 소유권이 인정 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이하생략.
에메일 이 연결이 안됩니다.
장 시인의 꽃 시는 장시인의 저서 '내가 나를 였보다?"에서 난의 시가 올랐는데 지난번에 주신 시 "풀잎"이 너무 좋아 더 올렸습니다.
장 시인의 이메일이 연결이 안됩니다.
내 이메일 yongchin.chong@gmail.com 으로 장선생님 이메일 보내 주십시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秀峯드림.
침묵의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마치 우리의 인생이 흘러가듯....
내 심혈을 기우려 만드는 "꽃의시학" 은 책 한권을 넘어서는
대작에 이르렀습니다. 육당 최남선, 춘원 이광수에서 부터 국내외 및
미주의 많은 문인들의 꽃의 시가 총 망라되어 국내외 수 십 .백명에
도달하였습니다.
헌데 미 동부에 계시는 유명 시인은 본인의 시는 모 출판사에
저작권이 귀속되어 있어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워
달라고하여 빼 버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발간 할 수 있는지?
연구 논문도 저작권의 소유권이 인정 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이하생략.
에메일 이 연결이 안됩니다.
장 시인의 꽃 시는 장시인의 저서 '내가 나를 였보다?"에서 난의 시가 올랐는데 지난번에 주신 시 "풀잎"이 너무 좋아 더 올렸습니다.
장 시인의 이메일이 연결이 안됩니다.
내 이메일 yongchin.chong@gmail.com 으로 장선생님 이메일 보내 주십시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秀峯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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