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정 시인께

2009.08.20 00:14

수봉 조회 수:344 추천:60

시 문학 토방에서 만난 이후 퍽 오랜 시간들이
침묵의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마치 우리의 인생이 흘러가듯....
내 심혈을 기우려 만드는 "꽃의시학" 은 책 한권을 넘어서는
대작에 이르렀습니다. 육당 최남선, 춘원 이광수에서 부터 국내외 및
미주의 많은 문인들의 꽃의 시가 총 망라되어 국내외 수 십 .백명에
도달하였습니다.
헌데 미 동부에 계시는 유명 시인은 본인의 시는 모 출판사에
저작권이 귀속되어 있어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워
달라고하여 빼 버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발간 할 수 있는지?
연구 논문도 저작권의 소유권이 인정 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이하생략.
에메일 이 연결이 안됩니다.
장 시인의 꽃 시는 장시인의 저서 '내가 나를 였보다?"에서 난의 시가 올랐는데 지난번에 주신 시 "풀잎"이 너무 좋아 더 올렸습니다.
장 시인의 이메일이 연결이 안됩니다.
내 이메일 yongchin.chong@gmail.com 으로 장선생님 이메일 보내 주십시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샌디에고에서 秀峯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성탄절 잘 보내세요. 한길수 2011.12.21 159
130 슬픈 사랑 이야기/웹상의 글중 문해 2005.08.11 169
129 Merry Christmas! moonsun 2006.12.14 171
128 어쩌지요??? file 정해정 2007.05.16 176
127 마음의 파도 여울 2005.07.22 184
126 초대합니다 고현혜 2007.09.08 187
125 야간학교에 선생님으로 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000 2006.12.13 190
124 메리 윤석훈 2006.12.19 190
123 활력이 넘쳐요. 오연희 2007.03.22 193
122 경기문화재단입니다. 경기문화재단 2005.01.02 199
121 노트북은 구입하셨는지요 이윤홍 2006.12.16 199
120 캠프에의 초대 이성열 2005.08.11 200
119 정보를 드립니다 상미 2003.02.25 201
118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202
117 삶의 Priorities 남정 2003.03.01 204
116 기쁜 성탄절. 길버트 한 2003.12.21 204
115 즐거움 문인귀 2005.03.24 205
114 한글백일장을 마치고 한길수 2005.07.20 205
113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207
112 필독 아무개 2005.08.08 20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