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270/097/8a7342f836fecfff3f62d6d468e16fd3.jpg)
몇 차례의 폭풍우가 지나고 간 뒤, 오래간만에
푸른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폭풍우는 이웃의 큰나무를 쓰러뜨리고, 올해에 갑자기
기승을 부리는 방패벌레 떼들을 어디론가 몰고 갔습니다.
저는 이 하늘 아래에 빨래를 널고나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가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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