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선물을 준비할 수 없는 선교현지에서
결혼 31주년을 맞았지요.
오피스 일을 마치고 방에 들어와 보니
이런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원에 심은 부겐벨리아 꽃을 따서 가슴에
숨겨 왔노라고.... 남편의 가슴 속에서
피어 오른 꽃선물이었습니다.
멀고 먼 앨라배마
사진 투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간지럽히기
로빈새의 알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딸 부잣집
팔보와 옥춘
아미쉬 마을에서
결혼 기념 선물
마카로니 웨스턴
문학 캠프에서...
새들은 어디로 가나...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이곳에서 무슨 일이?
불났네....
헤이!
일주년 기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생닭 사러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