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하고 Chiapas State Capital에 나가는 길입니다.
왕복 6시간 산길을 달리다보면 길에서 사먹을 수 있는 유일한 간식인 이 옥수수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요...
멀고 먼 앨라배마
사진 투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간지럽히기
로빈새의 알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딸 부잣집
팔보와 옥춘
아미쉬 마을에서
결혼 기념 선물
마카로니 웨스턴
문학 캠프에서...
새들은 어디로 가나...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이곳에서 무슨 일이?
불났네....
헤이!
일주년 기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생닭 사러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