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by
최영숙
posted
Jan 27,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 앞에서 내려다 본 어거스틴 애비뉴.
마치 fade out 되는 것처럼 적막하고
서늘하고 차분하고 쓸쓸하고...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Prev
Vicky 목사님
Vicky 목사님
2012.11.07
by
최영숙
가족과 함께
Next
가족과 함께
2007.04.06
by
최영숙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0년
최영숙
2017.01.17 11:53
90년만의 폭설
최영숙
2010.02.09 08:24
Buggy
최영숙
2009.04.30 12:26
ECHO 농장에서
최영숙
2013.02.06 09:17
free books
최영숙
2012.09.17 12:01
free books 2
최영숙
2012.09.17 12:14
happy mother's day!
최영숙
2008.08.07 12:29
Memory
최영숙
2005.11.07 03:29
Thinking donkey
최영숙
2007.01.23 10:05
Vicky 목사님
최영숙
2012.11.07 06:08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최영숙
2009.01.27 10:23
가족과 함께
최영숙
2007.04.06 15:34
간지럽히기
최영숙
2011.04.04 10:09
감기 걸린 날
최영숙
2007.01.22 06:33
게티스버그
최영숙
2009.03.22 06:16
게티스버그
최영숙
2011.03.09 10:24
결혼 기념 선물
최영숙
2008.01.09 07:47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최영숙
2008.02.07 05:42
그 골목에서
최영숙
2008.02.05 07:27
그대(2009년)
최영숙
2009.05.28 07:10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