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0
전체:
43,664

이달의 작가
2009.04.14 05:24

벚꽃이 진다.

조회 수 388 추천 수 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며칠 후면 이 꽃도 사라질텐데...
초조해지는 맘으로 꽃 그늘 아래 섰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 속으로 꽃 피우는 그런 사람.  
?

  1. 하하하!

  2. 쟌 스타인벡 기념관

  3. 꽃길에서

  4. 역전의 용사들

  5. 커피 한 잔

  6. 데이지1

  7. 여름나기

  8. 데이지2

  9. 그대(92년)

  10. 그대(2009년)

  11. 봉사 완료

  12. 오래된 사진

  13. 둘째와 함께

  14. 자매들

  15. 페인트칠 봉사대

  16. 테리와 다이아나

  17. 포토맥 강가에서

  18. 벚꽃이 진다.

  19. 늦은 벚꽃

  20. Buggy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