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63

이달의 작가

싼타크루즈의 강릉댁께

2003.07.08 03:18

최영숙 조회 수:256 추천:53

저도 반갑습니다.
이름과 얼굴이 잘 어울리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와이에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사정이 그렇게 되셨군요.
독특한 작품 배경이 일하시는 곳에서
나온거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찾아와 주신것 감사드리구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쓰는 중에 계시는 줄 믿고
가을에 데스밸리에서 다시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welcome! sung yi 2003.06.23 269
332 축하드립니다. 박경숙 2003.06.23 306
331 환영사 조 정희 2003.06.24 262
330 반갑습니다!!! 전지은 2003.06.25 268
329 초대 이성열 2003.07.04 313
328 워싱톤입니다. 최영숙 2003.07.08 244
» 싼타크루즈의 강릉댁께 최영숙 2003.07.08 256
326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최영숙 2003.07.08 253
325 그곳에 가고 싶군요 최영숙 2003.07.08 262
324 <블루 피쉬> 강릉댁 2003.07.13 358
323 차암, 부럽습니다. 최영숙 2003.07.17 245
322 추억 홍미경 2003.07.24 259
321 반가운 가을 소식 조 정희 2003.08.28 242
320 One fine day sungyi 2003.09.20 251
319 단테스 까마귀 나마스테 2003.10.30 367
318 congratulation! sung yi 2003.11.02 245
317 안녕하십니까. 이용우 2003.12.02 289
316 두 개여유~ 나마스테 2003.12.04 351
315 따님 결혼의 늦은 축하 조 정희 2003.12.07 302
314 송년 인사 조 정희 2003.12.16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