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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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초대

2003.07.04 01:36

이성열 조회 수:313 추천:56

우물 쭈물 하시지 말고
빨리 좀 들어와 보세요
바닷물은 반짝이는데
뭘 꾸물거리세요
방선생과 손잡고
빨리 빨리 드러와 보세요
엘에이 팬들이 이렇게
기다라고 있잖아요.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하와이 이야기
최선생, 방선생, 임영록씨
이야기하며 추억에 젖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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