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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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워싱톤입니다.

2003.07.08 02:38

최영숙 조회 수:244 추천:54

답장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한달내내 비가 오다가 지금은 밖에
나서기가 무서울 정도로 덥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서
이선생님의 하와이 시를 읽고 꽁트도 읽었습니다.
한가지도 무심히 지나가지 않으셨더군요.
잊지 않고 welcome 해 주시고 초대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데스밸리에서 만나 또 하나의 시를 만드는
좋은 시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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