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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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답이요!

2004.01.06 01:31

두울 조회 수:210 추천:39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더 늦었으면... 하고 마음을 삭입니다. 그곳에도 좋은 문인들이 있는데 저도 거의 못만났지요. 데이트까지 약속하고 이사오느라 그만... 미주문협의 회원이시고 소설가 수필가이신 윤시내 선생님이 그 근처에 살아요. 다재다능이란 말이 그분을 위해 만든 말. 음악, 수필, 소설,...좌우간 못하는 것이 없는 아주 편안하신 분입니다. (중앙일보 디시판의 윤시내칼럼을 썼음. )
seenaeyoon@msn.com 가 그분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최선생님이랑은 잘 통할 것 같으니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근처에 임창현 시인과 김령 시인이 사시지요. 연락하시면 좋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그곳 문인들의 대부역할을 하시는 부부입니다. (301)843-2499
최선생님의 작품도 이곳에 올려놓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주문학에 발표된 작품만 읽었어요. 이곳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새해 맞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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