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63

이달의 작가

답이요!

2004.01.06 01:31

두울 조회 수:210 추천:39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더 늦었으면... 하고 마음을 삭입니다. 그곳에도 좋은 문인들이 있는데 저도 거의 못만났지요. 데이트까지 약속하고 이사오느라 그만... 미주문협의 회원이시고 소설가 수필가이신 윤시내 선생님이 그 근처에 살아요. 다재다능이란 말이 그분을 위해 만든 말. 음악, 수필, 소설,...좌우간 못하는 것이 없는 아주 편안하신 분입니다. (중앙일보 디시판의 윤시내칼럼을 썼음. )
seenaeyoon@msn.com 가 그분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최선생님이랑은 잘 통할 것 같으니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근처에 임창현 시인과 김령 시인이 사시지요. 연락하시면 좋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그곳 문인들의 대부역할을 하시는 부부입니다. (301)843-2499
최선생님의 작품도 이곳에 올려놓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주문학에 발표된 작품만 읽었어요. 이곳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새해 맞으시길 바라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김헌영선교사님은 지금 어디 계신지...미아리 칼국수 추억도.... [4] 김영교 2022.03.18 122
332 New Dream Moon 2004.12.30 161
331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 작자 미상 문해 2005.08.11 164
330 떠오른 2004년 조 정희 2004.01.03 185
329 비오는 날에 문인귀 2005.01.10 189
328 [re] 비오는 날에 최영숙 2005.01.10 190
327 아직도 마음은 우기. 이용우 2004.07.04 193
326 새해 아침에 조옥동 2005.01.06 195
325 해피 뉴 이어! 홍미경 2004.12.31 200
324 옛 동네사람 두울 2003.12.29 205
323 역시 듣던 그대로. 조만연 2004.07.07 206
322 [re] 쯧쯧! 이용우 2005.07.28 206
321 인사드립니다. 고현혜 2003.12.31 207
320 안녕하세요? 박경숙 2003.12.20 208
» 답이요! 두울 2004.01.06 210
318 문안 드립니다. 이용우 2004.03.24 212
317 자주 문인귀 2003.12.23 213
316 어렴풋이 생각이... 오연희 2005.01.31 214
315 회람 이용우 2006.12.06 214
314 은총의 새해 이용우 2003.12.30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