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35

이달의 작가

대환영, 귀향

2007.12.02 22:24

이성열 조회 수:310 추천:54

귀향을 대환영 합니다.
방선생님도 같이 오셨나요? 안부 전해 주십시요.
그럭 저럭 한 해가 가는데
그 한 해도 값지고 보람차게 자기 희생으로
성자의 길을 걸으신 거룩한 발길에 손을 가슴에 얹고
우러를 따름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난과 형극의 발자취에서 정말 숭고한
문학적으로도 대작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지 않았습니까?
기대 하겠습니다.
아울러 돌아 오는 새해에도 뜻하신 바 이루시는
한 해가 되소서.
고향에서 머무는 한 달 동안 부디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바라며...
이성열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때때로 오연희 2008.01.29 368
252 살맛 나는 해! 최영숙 2008.01.01 414
251 신명나는 해 박영호 2007.12.31 375
2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329
249 성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박영호 2007.12.24 359
248 white Christmas 강성재 2007.12.22 321
247 모사방이 남긴 여운 file 남정 2007.12.19 331
246 보혈을 지나 file 자목련18 2007.12.17 326
245 선생님의 활동은 윤석훈 2007.12.14 284
244 지금 어디 계시는지요 ? 이 상옥 2007.12.12 313
24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이기윤 2007.12.11 257
» 대환영, 귀향 이성열 2007.12.02 310
241 동지여 ~! 나마스테 2007.11.28 307
240 추수감사절에 남정 2007.11.22 300
239 너무 조용해서 강성재 2007.10.25 341
238 시월의 하늘에 눈이 오네요 강성재 2007.10.04 294
237 안부 이성열 2007.09.28 282
236 한가위 뭉장 2007.09.25 299
235 사막의 달 박영호 2007.09.24 321
234 추석 인사하러 왔답니다. 이 상옥 2007.09.2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