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35

이달의 작가

선생님의 활동은

2007.12.14 02:23

윤석훈 조회 수:284 추천:59


늘 감지하고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었지만요, 이렇게 글로
남기기는 처음이 아닌가 쉽네요.
좋은 일 하시면서
좋은 글 쓰시면서
정말 바쁘게 지내시면서도
문우의 정도 잘 쌓아가시는 선생님을 뵈면서
많이 행복했더랬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2007년에도 열매 많이 맺으셨겠지만
2008년에는 더 큰 수확하시는 선생님과 가정
될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기도의 응원 보내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때때로 오연희 2008.01.29 368
252 살맛 나는 해! 최영숙 2008.01.01 414
251 신명나는 해 박영호 2007.12.31 375
2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329
249 성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박영호 2007.12.24 359
248 white Christmas 강성재 2007.12.22 321
247 모사방이 남긴 여운 file 남정 2007.12.19 331
246 보혈을 지나 file 자목련18 2007.12.17 326
» 선생님의 활동은 윤석훈 2007.12.14 284
244 지금 어디 계시는지요 ? 이 상옥 2007.12.12 313
24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이기윤 2007.12.11 257
242 대환영, 귀향 이성열 2007.12.02 310
241 동지여 ~! 나마스테 2007.11.28 307
240 추수감사절에 남정 2007.11.22 300
239 너무 조용해서 강성재 2007.10.25 341
238 시월의 하늘에 눈이 오네요 강성재 2007.10.04 294
237 안부 이성열 2007.09.28 282
236 한가위 뭉장 2007.09.25 299
235 사막의 달 박영호 2007.09.24 321
234 추석 인사하러 왔답니다. 이 상옥 2007.09.2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