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43,665

이달의 작가

늦은 인사

2009.08.31 02:33

두울 조회 수:404 추천:54

미주문학에 올라온 이헌령 비헌령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진즉 찾아온다는 게 이렇게 달이 가야 오게되네요. 여름호에는 '소설호'였습니다. 좋은 소설들이 많이 있어서 마누라랑 열심히 독파했는데 최선생님 작품은 애독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애들 말로 짱- 이었습니다. 이곳 여름은 뜨거웠습니다. 100도가 넘는 날이 기록적으로 많던 이 여름도 이제 수그러드는지 어제 오늘은 98도. 얼마나 시원한지...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늦은 인사 두울 2009.08.31 404
292 기쁜소식 정해정 2009.08.09 420
291 이현령 비현령 읽고 갑니다. eunmi 2009.08.07 323
290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요. 문인귀 2009.08.01 286
289 답방 Sung Yi 2009.07.24 297
288 브라보! 해내셨군요 정중완 2009.07.22 275
287 글읽기에 시간을 잊고 박정순 2009.07.22 318
286 음지와 양지 최영숙 2009.06.22 294
285 감사합니다 강성재 2009.05.06 306
284 안녕하세요? 석정희 2009.05.04 304
283 사랑, 존경, 창작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鐘波 이기윤 2009.04.30 307
282 흔적 두울 2009.04.29 298
281 그시절 우리모두를 감동시켰던 학생작가였죠 정중완 2009.03.22 352
280 다녀갑니다. eunmi 2009.03.16 297
279 멋 있습니다 강성재 2009.03.07 326
278 나는 오늘 참 행복했습니다. 여명문학회 2009.02.19 301
277 나무 베드로 2009.02.17 265
276 얼마만이죠? 조정희 2009.02.14 246
275 우리들 나이 강성재 2009.02.01 259
274 자목련의 속삭임 들리나요? 남정 2009.01.31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