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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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축하와 축복 모두를

2010.01.03 08:10

난설 조회 수:386 추천:72

어느것부터 먼저 인사를 드릴까요? 대상을 받으신것에 대해서 감축을 드리고 그리고 또 한해를 새로 시작하라는 의미의 선긋기 일월... 그곳에 맞춰서 해피 뉴이얼.... 찾아 뵙고 싶었는데요 10일정도의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리고 어제밤에야 서울에 도착 했는데요 풍성한 축하를 드려야 할 줄 알았으면 그 핑계를 대고 찾아 뵐것을... 곧 그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사전 인사 드립니다. 새해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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