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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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평화약국 뒷집

2010.01.06 04:42

오연희 조회 수:688 추천:81

우리동네 일처럼 읽혀지는 평화약국 뒷집 우리의 생 한 부분이었음을.. 우리 이웃과 친구들이 여직 그곳에 살고 있는... 세월이 걸러준 아픔들이 그립기만 하네요. 잊혀진줄 알았던 유년을 살려낸 작가의 눈이 고맙고 부럽고.. 오랜만의 흔적이 반갑고 고마워서 한해가 지났지만 기쁨으로 답글 올립니다. 한대 꽁!! 알아서 제 머리한대 쥐어박았으니 그리아셔요^^ 지난 한해 유난히 일이 많아.. 글도 제대로 못쓰고..허겁지겁 맞은 새해지만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한해였어요. 새해에도 좋은글로 많은 가르침 주시고 주님안에서 복된 나날 되시길.... 깊은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1.6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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