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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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봄에서 여름으로

2011.05.26 00:58

난설 조회 수:342 추천:78

녹음이 점점 짙어가는 봄인가 했더니 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바쁘다는 핑계 그리고 늦게 왔어요. 잠깐 뵙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메릴랜드에 자리 잡으면 떠나기 쉽지 않다고 해서 그리 알고 잠깐 빈자리 만들어 뒀다가 다시 와야 할 것 같아요. 제 번호가 바뀌었는데요. 선생님 번호도 휴대폰과 수첩이 바뀌면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301-676-54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welcome! sung yi 2003.06.23 269
332 축하드립니다. 박경숙 2003.06.23 306
331 환영사 조 정희 2003.06.24 262
330 반갑습니다!!! 전지은 2003.06.25 268
329 초대 이성열 2003.07.04 313
328 워싱톤입니다. 최영숙 2003.07.08 244
327 싼타크루즈의 강릉댁께 최영숙 2003.07.08 256
326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최영숙 2003.07.08 253
325 그곳에 가고 싶군요 최영숙 2003.07.08 262
324 <블루 피쉬> 강릉댁 2003.07.13 358
323 차암, 부럽습니다. 최영숙 2003.07.17 245
322 추억 홍미경 2003.07.24 259
321 반가운 가을 소식 조 정희 2003.08.28 242
320 One fine day sungyi 2003.09.20 251
319 단테스 까마귀 나마스테 2003.10.30 367
318 congratulation! sung yi 2003.11.02 245
317 안녕하십니까. 이용우 2003.12.02 289
316 두 개여유~ 나마스테 2003.12.04 351
315 따님 결혼의 늦은 축하 조 정희 2003.12.07 302
314 송년 인사 조 정희 2003.12.16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