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덕 문학서재를 방문하여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전체 방문자) 50000을 기록되었습니다. 찾아주시고 방문하여 주신 애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장미 한송이를 드립니다. 그리고, 2011년도 미련없이 마무리하고 2012년부터 '오래된 나'를 찾아 보다 새로운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재나 찾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반적으로 "노란장미의 꽃말"이라고만 하면 "우정, 아름다움"의 뜻 말고도 이와는 다른 의미의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랑장미 1송이는 – 혹시나 했는데…역시나… 빨간장미=정렬적인 사랑. 노란장미=질투의 사랑 . 파란장미=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흰장미=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