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기 온지가 얼마 돼지 안 답니다.
아직까지도 가끔 처음의 그 기분일 때가 더러 있습디다.
아무튼 우리들이 자리를 바꿔 낯선 곳엘가면
잠시 의기소침해 질때도 있죠 뭐.
그러나 그런 건 모두 이런 저런 사정을 파악 할때 필요한 것이고
짧은 내경험을 말할께요.
" 우선 잘 오셨고, 더러는 나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단한 실력자들도 있습디다.그러니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여기 남아 계시기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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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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