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멋진 풍광처럼 큰 걸음으로

2007.11.29 07:37

윤석훈 조회 수:222 추천:23


입주하신 선생님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일전에 통화하면서 선생님의 시에 대한 열정과
순수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생활 중에도
시업에 온전히 묶인 선생님께
미주문협 서재를 통하여
커다란 문학적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평안과 건강으로 알래스카를 잘 지켜주세요!!!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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