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빈자리 대신 이 '희노애락' 의 무대에서

2007.11.29 14:36

성영라 조회 수:198 추천:23

주인공으로 우뚝 서실 것 같은 예감이 벌~써!
서용덕 선생님,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문학' 겨울호 마지막 수정을 끝내고
오랜 만에 문협홈피를 둘러보다
입주소식 읽고 뒤늦게 찾아뵈었습니다.
이곳에서 알래스카의 차가운 열정,
제대로 폭발시키는 글들 낳으시길 빕니다.

성영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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