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빈자리 대신 이 '희노애락' 의 무대에서
2007.11.29 14:36
주인공으로 우뚝 서실 것 같은 예감이 벌~써!
서용덕 선생님,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문학' 겨울호 마지막 수정을 끝내고
오랜 만에 문협홈피를 둘러보다
입주소식 읽고 뒤늦게 찾아뵈었습니다.
이곳에서 알래스카의 차가운 열정,
제대로 폭발시키는 글들 낳으시길 빕니다.
성영라 드림.
서용덕 선생님,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문학' 겨울호 마지막 수정을 끝내고
오랜 만에 문협홈피를 둘러보다
입주소식 읽고 뒤늦게 찾아뵈었습니다.
이곳에서 알래스카의 차가운 열정,
제대로 폭발시키는 글들 낳으시길 빕니다.
성영라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환영합니다 | 최석봉 | 2007.11.23 | 208 |
79 | 연어 맛 | 강정실 | 2007.11.27 | 277 |
78 | 환영합니다 | 정해정 | 2007.11.27 | 208 |
77 | 오늘 올리신 작품을 읽고 잠시 들렸습니다. | 이 상옥 | 2007.11.27 | 197 |
76 | 입주를 환영하며... | 김영교 | 2007.11.28 | 186 |
75 | 축하 & 환영합니다 | 석정희 | 2007.11.28 | 235 |
74 | 알래스카의 멋진 풍광처럼 큰 걸음으로 | 윤석훈 | 2007.11.29 | 222 |
» | 그 빈자리 대신 이 '희노애락' 의 무대에서 | 성영라 | 2007.11.29 | 198 |
72 | 반가운 마음으로 | 강성재 | 2007.11.30 | 223 |
71 | 환영합니다 | solo | 2007.11.30 | 197 |
70 | 사랑은 말한다 / 서용덕 | 잔물결(박봉진) | 2007.12.05 | 278 |
69 | 축하합니다. | 나은 | 2007.12.07 | 178 |
68 | 중앙일보/[문예마당] 등재시 “울타리”/서용덕 | 이기윤 | 2007.12.11 | 339 |
67 | 2007년 끝자락에서 | 정해정 | 2007.12.11 | 198 |
66 |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 장태숙 | 2007.12.13 | 210 |
65 | 은희태 시인 출판기념회 | 나은 | 2007.12.17 | 603 |
64 | 존경하는 선배님 | 나은 | 2007.12.18 | 215 |
63 | 하늘에 영광 | 남정 | 2007.12.21 | 247 |
62 | 땅위에 평화 | 강성재 | 2007.12.21 | 192 |
61 | 저무는 알래스카의 | 윤석훈 | 2007.12.22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