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2007.11.30 22:06

solo 조회 수:197 추천:24

오레곤에서, 시카고에서, 뉴옥에서, 플로리다에서, 카나다에서,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참여해주시니
미주문학이 글자 그대로 미주의 문학이 됐습니다.
서 선생님의 참여야말로 귀하고 뜻깊습니다.

비록 실제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이 인터넷 시대를 맞아,
이렇게 우리 웹페이지를 통해 자주 인사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고,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고 아름답고 풍성한
우리의 삶과 문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돕고 노력하십시다.

서 선생님의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뜨겁게 환영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동찬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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