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끝자락에서

2007.12.11 23:52

정해정 조회 수:198 추천:23



나도 늙었나 봅니다.
여기다 쓴다는것이 내 서제에 올렸으니 말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이 알래스카.
그래서 이곳으로 이사오신것 더 반가왔지요.
저는 한번도 가 본적은 없지만요.
언젠가는 여행이라도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죽기전에^^**)
새해에는 서선생님 가정에 축복 한 점 깃들어 행복으로 넘쳐나게 하소서.
건강, 건필 하시구요.
카드대신해서 포인세티아 한아름 드립니다.
엘에이 에서         정해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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