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시 < 삶 > 프시킨
2007.12.12 10:25
좋아 하는 시 <프시킨> 삶
알렉산드르 세르계메비치 프시킨 (1799 ~ 1837) 러시아의 시인.
소설가로 러시아 근대 문학의 확립자로 평가 된다.
<에프게네 오네긴>으로 크게 성공했으며,
소설<대위 의 딸>등은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기초를 이룬다
삶
삶(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줄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Do not sorrow or complain,
Lie still on the day of pain,
And the day of joy will greet you.
Hearts live in the coming day,
There’s an end to passing sorrow,
Suddenly all flies away,
And delight returns tomorrow.
-----------------------------------
프시킨의 유명한 시
"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 러시아 원작 독음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예슬리 쥐즌 찌뱌 아브마녯
Не печалься, не сердись!
니 삐챨쌰, 니 쎄르지스
В день уныния смирись:
프 젠 우늬니야 스미리스
День веселья, верь, настанет.
젠 비쎌랴, 볘르, 나스따녯.
Сердце в будущем живет;
쎄르체 프 부두솀 즤뵷
Настоящее уныло:
나스따야셰예 우늴로
Все мгновенно, все пройдет;
프셰 므그나볜노, 프셰 쁘라이죳
Что пройдет, то будет мило.
슈또 쁘라이죳 또 부짓 밀로.
>>>>>>>>출처; 네이버 지식IN <<<<<<<<<<
알렉산드르 세르계메비치 프시킨 (1799 ~ 1837) 러시아의 시인.
소설가로 러시아 근대 문학의 확립자로 평가 된다.
<에프게네 오네긴>으로 크게 성공했으며,
소설<대위 의 딸>등은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기초를 이룬다
삶
삶(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줄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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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Do not sorrow or complain,
Lie still on the day of pain,
And the day of joy will greet you.
Hearts live in the coming day,
There’s an end to passing sorrow,
Suddenly all flies away,
And delight returns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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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킨의 유명한 시
"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 러시아 원작 독음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예슬리 쥐즌 찌뱌 아브마녯
Не печалься, не сердись!
니 삐챨쌰, 니 쎄르지스
В день уныния смирись:
프 젠 우늬니야 스미리스
День веселья, верь, настанет.
젠 비쎌랴, 볘르, 나스따녯.
Сердце в будущем живет;
쎄르체 프 부두솀 즤뵷
Настоящее уныло:
나스따야셰예 우늴로
Все мгновенно, все пройдет;
프셰 므그나볜노, 프셰 쁘라이죳
Что пройдет, то будет мило.
슈또 쁘라이죳 또 부짓 밀로.
>>>>>>>>출처; 네이버 지식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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