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2007.09.25 03:26

박영호 조회 수:190 추천:26







이거 죄송해서 어떻게 하지요?
제일 먼저 와서 환영해야 할 사람이
이리 늦었으니 말입니다.

몇개월 동안 서재 나들이를
전혀 하지 못했고
우리 장시인님에게는 특별히
좋은 영상을 실어 드린다고
뒤로 미루다 이리 되었습니다.
정말 되송합니다.

내일이 추석명절인데
장시인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늦은 방문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럼....
박영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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