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넘칩니다.

2008.01.29 06:48

오연희 조회 수:241 추천:21

장정자 선생님 평안하신지요? 생각해 보면 제가 무엇이길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구나 싶습니다. 선생님의 호의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쯤 전 괜찮은데 어떠신지... 전화드릴려다가 새해, 흔적도 남길겸 한자 올립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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