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모국어를 즐겨 사용합시다.
2003.01.21 11:22
방마다 다니면서 서툰 영어로 격려의 말씀 남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줄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쓰기 쉽고 알기 쉬운 모국어로 말씀 남기면 읽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거부감이 없으리라는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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