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oetry in the windows!

2005.04.17 11:05

이성열 조회 수:151 추천:9

"눈부신 일요일과 기찻길 옆 갤러리"
이 단어들이 그날 들은 어떤 시보다도
더 강렬하게 마음에 와 닿는 건 왜
일까요?
그리고 이 많은 담을 상징하는 영상들은
무얼 의미 할까요?
이토록 때론 강렬한 이미지가 마음을
흔들어 문학을 해 보겠다고 덤비지만
영상처럼 철통같은 벽이 우리를 무력하고
답답하게 만드는군요.
방문해 주신데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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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ry in the windows!<BR><BR>세계의 언어들 속에 읽는 韓國詩!<BR><BR>눈부신 일요일 오후!<BR>기찻길 옆 갤러리에<BR>모인 다국적 언어의 詩人들과 관객!<BR><BR>이선생님의 멋진 <BR>詩와 활약<BR>기대합니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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