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형 잘 계시쥬?

2006.01.04 10:19

나마스테 조회 수:154 추천:10

한국은 소한 추위가 한창입니다.
따듯한 그곳이 그리워 지는 이유가 징그럽게 춥기 때문이지요.

문득 경희대 앞에서 김종회 교수님과 이승하 시인과 함께 했던 기억이, 그리고 제천 문학 기행에가서 허벌 나게 웃던 생각이 나는군요.

제천은 참 수려한 청풍 호반의 도시인데 왜 이용우씨는 형 말을 잘 안듣는지 모르겠군요. ^^
말 안듣는 이용우씨에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사시는지 내가 잘 압니다.
세해엔 말 잘 듣도록 제가 거들겠습니다.(그럴 이유가 있걸랑 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능한 많이 웃으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re] 안녕하시지요 윤석훈 2006.02.01 123
209 [re] 안녕하시지요 이성열 2006.02.01 155
208 목걸이 최영숙 2006.01.29 221
207 안녕하시지요 윤석훈 2006.01.28 140
206 거럼요. 빨강 코 2006.01.13 288
205 [re] 형은 왜 또 내 험담을 그리하우 이용우 2006.01.08 258
204 [re] 성열형 잘 계시쥬? 이성열 2006.01.06 187
» 성열형 잘 계시쥬? 나마스테 2006.01.04 154
202 늦은 세배 최영숙 2006.01.03 154
201 송구영신 김혜령 2005.12.30 115
200 [re] 새해 이성열 2005.12.29 114
1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석훈 2005.12.29 127
198 새해 경안 2005.12.26 121
197 송구영신 박영호 2005.12.22 193
196 기쁨 나누는 성탄절 되세요. 한길수 2005.12.16 110
195 [re] 큰 나무님께 sungyi 2005.11.15 148
194 큰 나무님께 solo 2005.11.12 162
193 믿어주세요 싱예 2005.10.19 175
192 Red Fox Club 최영숙 2005.10.18 126
191 [re] 추억의 현장입니다. Sung Yi 2005.10.16 12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