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캠프

2006.09.03 11:21

최영숙 조회 수:151 추천:12

선배님, 사진에서 뵈니까 여전하시네요. 제일 많이 찍히신 것 보니
아무래도 이번 캠프의 임원이셨나봐요.
반가웠어요. 저는 3주 휴가 마치고 이번 7일에 돌아갑니다.
그리고 미경이 서재에 들어가 보니 글쓰기 난이 없어서
소식 못전했습니다. 만나시면 안부 전해주세요.
저는 내년 초에 돌아올 예정인데 다행히 그곳에 인터넷이 연결되어서
문학서재를 들어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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