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되심을

2007.12.03 04:38

윤석훈 조회 수:141 추천: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거인의 큰 시업 성취에
기립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세월에 떠내려 가지 않으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셨군요. 견고하고 탄력있는 천하장사의
근육에 감탄하다 갑니다. 바다를 튀는 푸른 고래의 함성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소설로도 큰 일 내소서.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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