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003.12.23 00:36

솔로 조회 수:87 추천:5

나의 창작실과 목로주점 이멜난등이 공난으로 비어 있군요. 숲과 나무 정선생님과 통화가 안 되신 건가요. 아님 아직 이멜을 새로 안 만드신 건가요? 연락주시거나 이멜 주소를 제게도 보내주십시오. 목로주점에서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문협 사이트답게 작품이 올라가 제 본분을 다하는 방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 같습니다.
이 아래 나드리 선생님이 올리신 이윤홍 선생님의 글 부분은 시조의 종장 결구를 떠올리게 하는 리듬과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절창을 자주 뵙게 되리라 생각하니 이선생님의 등장이 더욱 기대되고 반갑습니다.

"고요도 익을대로 익어
 저 큰 나무 
 나뭇잎 하나 손놓는 소리..."

즐겁고 복된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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