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솔로 김동찬 선생님
2003.12.23 05:52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정흥재씨와 통화했습니다.
전화올줄 알고계셨는지 이름을 대니까 바로 번호를 알려 주시더군요.
주점은 차려놓고 술상이없어 저도 꽤나 난감 했는데 이제야 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일전에 들려주신 시조에대한 강의 참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아주 무관심 했던 우리의 것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옛 시"라는 책을 구해서 읽고있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 질리기는 하는데 시조문학에 대한 새로운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얼큰한 시조탕 하나 끓여 놓고 연락 드리지요.
12-23-03
이 윤홍
오늘 아침에 정흥재씨와 통화했습니다.
전화올줄 알고계셨는지 이름을 대니까 바로 번호를 알려 주시더군요.
주점은 차려놓고 술상이없어 저도 꽤나 난감 했는데 이제야 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일전에 들려주신 시조에대한 강의 참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아주 무관심 했던 우리의 것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옛 시"라는 책을 구해서 읽고있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 질리기는 하는데 시조문학에 대한 새로운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얼큰한 시조탕 하나 끓여 놓고 연락 드리지요.
12-23-03
이 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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