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스쳐간 사람아!

2003.12.30 03:52

노 기제 조회 수:132 추천:11

내롱! 반가워요.
그냥 꼭꼭 숨고만 싶은 시간들아었습니다.
아무것도 내 놓고 싶지 않은 나날이기도 했구요.
근데 이 윤홍 시인이 날 끌어 냈네요.
호텔 정원을 함께 걷기를 청하던 나 였나?
진짜 꿈처럼 스쳐간 순간이었네요.
뭔가 Something이 있어보이는 우리사이!
모두들 궁금해 하시겠죠?
우하하하 신난다.
자아, 우리 아주아주 신나는 새해 함께 맞이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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