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삼우의 기개로......

2004.01.29 22:16

김신웅 조회 수:309 추천:6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못했음을 못내 미안하게 여깁니다.
꽃다발을 묶는 일 하나에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닌데 하물며 시편들을 엮어
책으로 만드는 일이었음에랴 말입니다
세한삼우의 기개로 좋으신 글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시간에 기독교문인협회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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