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라 부르고 싶은

2007.12.22 19:39

윤석훈 조회 수:151 추천:14


사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 맞으시기를......



언제 한번

선생님과 함께 하는

멋지고 따뜻한 그리고
끼 있는 밤을

꿈꿔 봅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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