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큰 일 하나

2007.12.25 03:48

성영라 조회 수:165 추천:19

저지르실 것 같은 예감.
고대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못 간 것이 원통하지만
가까이로 오신 것이 더 좋기에
참기로 했습니다.

다 못 들은 록키산의 나무 이야기와 더불어
쌉쌀 후끈한 고것 한 잔 해야할텐데요. 후후...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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