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면서...
2007.12.29 17:51
며칠 전에 신문에서 선생님의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나네요.
참 맑고 순수하시다는 생각...
사람 사는데 적당히 속아주는 것도 미덕이겠죠?
부처 닮았다는 말씀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도요. ㅎㅎㅎ ^^*
한 해를 또 이렇게 보내면서
한 분 한 분 떠올리는 것도 행복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 되소서
따쓰한 가정에도 사랑과 평안과 축복이
가득 깃드시길...
장태숙 드림
참 맑고 순수하시다는 생각...
사람 사는데 적당히 속아주는 것도 미덕이겠죠?
부처 닮았다는 말씀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도요. ㅎㅎㅎ ^^*
한 해를 또 이렇게 보내면서
한 분 한 분 떠올리는 것도 행복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 되소서
따쓰한 가정에도 사랑과 평안과 축복이
가득 깃드시길...
장태숙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한 해를 보내면서... | 장태숙 | 2007.12.29 | 289 |
13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227 |
137 | 새해에 큰 일 하나 | 성영라 | 2007.12.25 | 165 |
136 |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잔물결(박봉진) | 2007.12.24 | 135 |
135 | 성탄절 | 박영호 | 2007.12.23 | 141 |
134 | 형수님이라 부르고 싶은 | 윤석훈 | 2007.12.22 | 151 |
133 | 온누리에 축복을 ... | 백선영 | 2007.12.15 | 115 |
132 | 컴백홈 환영합니다. | 오연희 | 2007.11.14 | 128 |
131 | 국화의 밤 | 정국희 | 2007.11.04 | 120 |
130 | 강강수월래 | 박영호 | 2007.09.24 | 118 |
129 | 즐거운 추석 되셔요 ^^* | 백선영 | 2007.09.24 | 75 |
128 | 초대합니다. | 고현혜 (타냐) | 2007.09.08 | 82 |
127 | 안부겸 | 정찬열 | 2007.09.08 | 131 |
126 | 성영라님의 정성입니다. | 오연희 | 2007.07.15 | 140 |
125 | ㅊㅋㅊㅋ | 노기제 | 2007.07.14 | 124 |
124 | 짧은 만남 | 오연희 | 2007.07.14 | 124 |
123 | 잠시 ~ | 백선영 | 2007.06.14 | 104 |
122 | 맞아요.그게 문제에요. | 오연희 | 2007.05.19 | 145 |
121 | 드디어 찾았어요 | 정문선 | 2007.03.26 | 189 |
120 | 안녕하세요 | 정해정 | 2007.03.04 | 143 |